-
사랑만큼 제대로 살게 집은 숙박하는 곳이 아닙니다. 항상 아침에 나가서 밤 12시쯤에 기어 들어가지 않습니까?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아갑니다. 어제 엄마에게 했던 말 가족에 대한 기대는 없습니다. 난 덜 사랑으로 살아왔고 난 화났어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