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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랑만큼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4. 6. 02:08

    사랑만큼
    제대로 살게
    집은 숙박하는 곳이 아닙니다.
    항상 아침에 나가서 밤 12시쯤에 기어 들어가지 않습니까?
    하고 싶은 대로 하며 살아갑니다.
    어제 엄마에게 했던 말
    가족에 대한 기대는 없습니다.
    난 덜 사랑으로 살아왔고 난 화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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